[ 네이******* 리뷰 ] 책에 끼워 쓰다가, 다 읽어서 지금은 다이어리에 끼워두었어요. 여름 감성인가 싶으면 조금 가을인가 싶기도, 여리한 컬러속에 진주의 굳은 형태가 외유내강느낌… 참 예쁩니다.
오무무 OMUMU